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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를 위한 준비, 호흡근육을 강화하라

작성자 웰오투 코리아 | 마스텍 (ip:)
  • 웰오투 코리아 | 마스텍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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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10-15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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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농담 삼아 숨쉬기 운동을 한다고 말한다.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숨쉬기가 우리 생명의 기초라는 사실을 잊고 산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첫 호흡을 시작으로 생명활동이 시작되고 호흡이 멈추면서 생명도 끝난다. 그래서 우리의 생명을 목숨이라고도 한다.


위드 코로나, 호흡근부터 키우자


호흡을 통해서 우리 몸 속으로 침투해서 생명까지 위협하는 코로나로 인해서 호흡기 건강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이 확산됐다. 코로나 감염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 고위험군은 고령층이다. 호흡기관이 노화되어 외부로부터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지난해 가을에 아메리칸 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호흡근육을 미리 단련하면 피로도가 더뎌지고 스트레스에 잘 견딜 수 있다. 또한 호흡근육이 좋으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입원도 피할 수 있고 중환자실 치료도 피할 수 있다.

젊은 건강의 기초는 건강한 호흡


건강한 호흡은 비단 코로나 등 호흡기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뿐 아니라 우리 신체의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기초이다.


하바드헬스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우리의 폐는 약 25세 때 최고조에 달한다. 30대 중반부터 횡격막 근육이 약해지고 폐 조직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폐 기능이 점차 저하되기 시작한다. 65세가 되면 폐활량이 약 1리터 감소한다.



우리 신체의 노화는 호흡기에서 시작된다는 의미이다. 호흡은 공기 중의 산소를 공급받기 위한 생명활동이다. 폐를 통해서 흡입된 산소는 혈액을 타고 신체 각 기관에 공급된다. 우리 심장을 뛰게 하는 에너지도 산소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음식물에서 분리된 각종 영양분도 산소와 결합해서 신체에 필요한 영양분으로 만들어진다.



우리는 몸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을 챙겨 먹고 근육을 키워서 몸짱을 만드는데는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높다. 그런데 영양분도, 근육도 산소를 기초로 한다. 흡입되는 산소량에 비례해서 영양분도 우리 몸에 유효해지고 근육도 만들어진다.


젊음과 건강을 위해서 무엇보다 우리는 산소를 “배 터지도록 먹어야” 한다. 호흡기관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호흡근육을 키워서 폐활량, 즉 폐가 숨쉬는 공기량을 늘려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숨쉬기 운동’만큼이나 효과적 호흡운동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조깅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호흡기 건강은 덤으로 생기는 줄 알고 있다. 심지어 플라스틱 병을 불거나 물컵에 빨대를 꼽고 부는 등 호흡기에 압력을 가하는 전통적 방식으로 호흡기를 단련하는 경우도 있다.


국가대표급 운동선수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호흡기관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운동방법은 없을까?


핀란드에서 시작된 이 호흡운동


코로나 확산 이후, 유럽에서 주목 받는 호흡운동이 있다. 웰오투 호흡운동이다. 따뜻한 수증기를 이용한 훈증 호흡, 호흡에 압력을 가하는 저항 호흡의 원리를 적용한 신개념의 호흡운동 방법이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사우나 한증막에서 숨을 쉬면 목이 편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호흡기관을 진정시켜주기 때문이다. 훈증 호흡은 기관지, 폐 등 호흡기관 전체를 보습하고 니코틴, 미세먼지 등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정화효과도 있다. 고온다습한 훈증호흡은 감기 바이러스 등을 소멸하는 효과도 있다.


우리 몸이 호흡운동을 할 때 관여하는 신체기관이 있다. 횡경막과 흉골(갈비뼈)이다. 아이들은 자면서도 횡경막을 이용한 복식호흡을 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횡경막은 느슨해지고 입과 코, 가슴 등 상부 호흡기관만 이용하여 호흡하게 된다. 상부 호흡기로만 호흡하면 폐에는 공기 찌꺼기 남아 있게 되고 호흡량은 점점 줄어든다.


호흡운동에 압력을 가하면 기관지 등 호흡기관 전반이 확장된다. 그리고 횡경막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저항호흡 운동을 꾸준히 하면 횡경막을 이용한 복식호흡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웰오투 코리아 김병묵 대표는 “대퇴근, 흉근보다 더 기초적인 근육은 호흡근이다”며 “훈증 호흡과 저항 호흡을 일체화한 웰오투 호흡운동기는 온도, 압력 등 운동 강도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국가대표급 운동선수에서 노약자, 장애자까지 호흡운동을 통해서 호흡기 건강과 호흡근 강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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